2024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의 미래를 책임지다

서울시 용산역과 용산전자상가에는약 50만㎡(15만평)에 달하는 빈땅이 있음 이곳은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한국철도공사의 철도차량 정비창이 있었던 지역임 과거 일제시대때에는 일본군 병영기지가 있었음 한국철도공사가 코레일로 변화하며 새롭게 출범하자이 부지도 코레일이 이어서 받았는데이러한 과정에서 고속철도 건설로 인한 부채 4.5조원도 같이 떠안게 됨 코레일은 이것을 해결하고자이 부지에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했고2007년 민간주도로 사업이 진행되기에 이름 근처 서부이촌동 부지까지 합해총 사업비는 31조원까지 … Read more